치즈 설빙 포장 퀄리티
음식2018. 7. 31. 14:42
인천 주안 설빙에 가서
더위에 지친 몸에게
설빙을 선물 주려고 했더니
매장 영업시간이
12시부터 23시까지 라더라.
근데 라스트 오더는 22시 30분에
마감을 친다고 하니...
▲ 결국 이렇게 포장해 왔다.
모든 설빙이 마찬가지겠지만
매장에서 먹는 것과 포장으로 먹는것의
퀄리티가 상당히 다르다.
...뭐 맛은 똑같겠지만서도;;;
▲ 보냉 봉투와 보냉팩
가까운 거리지만
녹지 않게 포장해주는
저런 센스에는 감동이다.
▲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이라는데....
뭐 먹는건 취향따라 먹는거지!!!
소스(연유)가 많이 달아서
안 드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
취향껏 드시길 추천!
'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쌈빠 강정 주안 3호점 (0) | 2018.08.13 |
---|---|
공화춘 점심 코스 C (0) | 2018.08.09 |
석바위 시장 토스트 (0) | 2018.08.08 |
주안 생고기 제작소 (0) | 2018.08.01 |
맛차 호우텐 (Matcha Houten), 홍차와 어울리는 스위츠 (0) | 2018.07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