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하는으르신

인천 주안 설빙에 가서

더위에 지친 몸에게

설빙을 선물 주려고 했더니


매장 영업시간이 

12시부터 23시까지 라더라.



근데 라스트 오더는 22시 30분에

마감을 친다고 하니...




▲ 결국 이렇게 포장해 왔다.




모든 설빙이 마찬가지겠지만

매장에서 먹는 것과 포장으로 먹는것의 

퀄리티가 상당히 다르다.



...뭐 맛은 똑같겠지만서도;;;

 



▲ 보냉 봉투와 보냉팩




가까운 거리지만 

녹지 않게 포장해주는

저런 센스에는 감동이다.




▲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이라는데....




뭐 먹는건 취향따라 먹는거지!!!


소스(연유)가 많이 달아서 

안 드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

취향껏 드시길 추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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