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 빠르쉐 홍차 설탕
음식2018. 12. 3. 14:26
홍차나 커피 마실 때
조금 달달한 기분을 내고 싶어서
일반적으로 파는 설탕 사서 넣었다가
홍차와 설탕을 통째로 버린 기억이 있다.
그 뒤부터 차에 들어가는 설탕은
아주 신중하게 고르게 되었는데
이제 이 녀석만 사용하게 된다.
▲ 앵무새가 그려져 있어서 일명 앵무새 설탕
▲ 라 빠르쉐는 이제 한국에도 정식으로 유통되고 있다.
▲ 박스를 열면
▲ 이렇게 각설탕이 가득!
▲ 일반 밥수저로 본 사이즈
▲ 설탕 입자가 고운 편은 아니다.
▲ 박스 채로 다시 닫아서 보관하면 된다.
▲ 홍차의 맛을 절대 버리지 않는 최고의 설탕
설탕 잡내가 뭔지도 모르던 제가
너무나도 간절하게 느낀 부분을
해결해준 이 설탕.
홍차 등을 입문할 생각이라면
라 빠르쉐 설탕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.
'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인천 주안 착한 낙지 (0) | 2018.12.20 |
---|---|
명동 꽁시면관 광동식 튀김면 (0) | 2018.12.06 |
인천 주안 무한 버섯 나라 (0) | 2018.11.29 |
인천 주안 팔계정 무한리필 숯불구이 (0) | 2018.11.21 |
남도미가 전라도 김치 (0) | 2018.11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