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하는으르신

홍차나 커피 마실 때

조금 달달한 기분을 내고 싶어서

일반적으로 파는 설탕 사서 넣었다가

홍차와 설탕을 통째로 버린 기억이 있다.



그 뒤부터 차에 들어가는 설탕은

아주 신중하게 고르게 되었는데

이제 이 녀석만 사용하게 된다.




▲ 앵무새가 그려져 있어서 일명 앵무새 설탕




▲ 라 빠르쉐는 이제 한국에도 정식으로 유통되고 있다.




▲ 박스를 열면




▲ 이렇게 각설탕이 가득!




▲ 일반 밥수저로 본 사이즈




▲ 설탕 입자가 고운 편은 아니다.




▲ 박스 채로 다시 닫아서 보관하면 된다.




▲ 홍차의 맛을 절대 버리지 않는 최고의 설탕




설탕 잡내가 뭔지도 모르던 제가

너무나도 간절하게 느낀 부분을

해결해준 이 설탕.



홍차 등을 입문할 생각이라면

라 빠르쉐 설탕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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