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거킹 부천 북부역 지점 오픈
프렌차이즈 햄버거 중에
가장 좋아라하는 곳은 버거킹이다.
물론 쉑쉑이라던가 맛으로 따지면
더욱 괜찮은 집은 있지만
아무래도 접근성과 맛 전체를 잡은 매장은
버거킹이 최고이지 싶다.
▲ 그 버거킹이 부천역 북부에도 생겼다.
▲ 좀 늦게와서 에코백은 물 건너 갔다.
▲ 무인기기가 무려 4대!
▲ 사람이 북적거림에도 동선은 꽤나 쾌적한 편
▲ 오픈 키친에선 파견과 신규 직원이 조리로 정신없다.
▲ 감자가 방금 나와서 너무 좋더라...
▲ 콰트로치즈는 날이 추워서인지 치즈가 잘 녹지 않았다.
▲ 쉬림프는 그냥 쏘쏘...
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터라
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매장.
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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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 전 부터 자주 찾다가
인천에 살게 된 뒤로
멀어서 가지 않게된 송파 감자국.
여기 감자탕 맛에 반해서
일주일에 3번씩 가던 때도 있었다.
▲ 복고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간판
▲ 테이블 6개에 구식 가스 버너가 전부
▲ 밑 반찬은 조촐하다.
▲ 정말 구식 양은 냄비라 바닥이 아주 깊다.
▲ 조미료 향보단 깻잎향이 가득한 감자국(소)
▲ 국물이 맑은 편이고 개운하다.
▲ 잘 안 저으면 양념이 안풀어지는 단점이...
▲ 감자는 보통의 감자맛
▲ 감자국은 깻잎과 함께 먹는걸 추천한다.
▲ 살이 많고 부드러워 큼직하게 고기가 떨어진다.
▲ 정말 큼직하게 발라진다.
▲ 볶음밥은 필수.
▲ 배가 부르지만 계속 들어간다.
▲ 냄비의 깊이가 어마어마하다.
▲ 포장주문도 되기에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즐거움
내 인생 감자탕집인 송파 감자탕.
조만간 또 가줘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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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역 서당골 순대국
누군가 국밥을 좋아하면
아재라고들 하던데...
...난 아재인갑다.
특히 돼지국밥을 좋아라하는데
부산을 떠나서 수도권으로 온 뒤
제대로 된 돼지국밥은 찾은 적이 없다.
그래서인지 대신하여 순대국을 자주 먹게 되는데
순대국에 조미료 범벅으로 간을 하게되면
바로 탈이 나는 내 위장...
탈 안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
순대국 집을 발견했으니
주안 남부역의 서당골 순대국이다.
▲ 투썸 옆에 안쪽으로 자리 잡고 있다.
▲ 자리는 매우매우 협소하다.
▲ 기본찬
▲ 배추김치와 섞박지
▲ 다대기와 후추, 소금
▲ 그리고 순대국 특자 등장
▲ 특자라도 밥은 그냥 한공기
▲ 대신 돼지 부속이 꽤 많은 편
▲ 새우젓 안줘서 싸움난 순대국 집도 있다더라...
▲ 국물은 맑은 편
조미료를 많이 안 쓴 것인지
먹고나서도 속이 불편한 감이 없었다.
맛은 뭐 그럭저럭이라
조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집 정도로
생각하고 찾으면 좋을 듯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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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곡 학교가는길 떡볶이
떡볶이라는게 별다른게 없어보이는데
집마다 맛이 너무나도 다르다.
그렇다고 모두 먹어보기에는
떡볶이는 좋아하지만
매운걸 못먹는 모순적인 내겐
꽤나 고민되는 일이긴하다.
그러던 와중 꽤 맛있는
떡볶이 가게를 찾았으니
▲ 역곡 학교가는길
▲ 주방에서 만들어내주는 즉석 떡볶이집
▲ 메뉴는 크게 떡볶이, 김밥, 라면 3종. 상당히 저렴하다.
▲ 이렇게 먹어보래서 스페셜을 시켰다.
▲ 오뎅국물도 셀프
▲ 심심하지만 떡볶이 육수로 사용된다면 좋을 맛
▲ 가게는 꽤나 협소한 편
▲ 치즈라볶이스페셜 1인분
▲ 쌀떡이 기본 베이스
▲ 많이 맵지 않고 단맛이 강한 편
▲ 계란은 깔끔한 완숙
▲ 야끼만두와 국물이 잘 어울린다.
▲ 대충 비우고 나면
▲ 공기밥 하나를 추가한다.
▲ 참기름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.
▲ 너무나도 궁합이 잘 맞는 비빔
▲ 맛있어서 그릇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.
간은 좀 쎈 편이라
취향이 갈릴 수 있으나,
가격도 착하고 꼭 한번
먹어보길 추천하는 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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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화요리의 맛은 어딜가나 비슷하면서도
어딜가나 확연히 다르다.
특히 짬뽕은 국물 내는 재료가
각 가게마다 너무나도 틀려서
입맛에 맛는 집을 찾기란 의외로 어렵다.
동네 중식집 중에선 처음으로
내 입맛에 꽤나 들어맞는
중화요리 가게가 있었으니
▲ 주안 남부역 짬뽕나라가 그 주인공
▲ 뭔가 입구에서부터 오래된 느낌이 물씬
▲ 2층에 올라가는 와중, 솔직히 거부감이 든다.
▲ 홀에는 의외로 사람이 많다.
▲ 큰 메뉴판
▲ 세트 메뉴가 레파토리는 비슷하다.
▲ 가격은 적당히 싼 수준
▲ 당연히 주류도 판매중
▲ 주문 후 조리가 들어간다고 한다.
▲ 탕수육 자장 짬뽕 세트
▲ 자장은 일반적인 카라멜 향이 강한 단맛
▲ 탕수육은 찹쌀이 들어가 쫄깃한 식감
▲ 짬뽕은 고기 국물이 아닌 제대로 해산물 국물
▲ 면발은 젓가락 정도 굵기라 일반적
▲ 해산물 짬뽕이 먹고 싶다면 짬뽕나라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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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모순감이 없지 않지만
강한 향신료를 싫어하는 내가
카레는 참으로 좋아한다.
곁들여지는 향신료라기보단
요리의 주체가 될 정도로
존재감이 강해서인가...
급 카레가 땡기길래
프렌차이즈 카레 중
가장 가격이 착하고
맛도 그럭저럭 괜찮은
아비꼬는 찾아갔다.
▲ 오랫만에 찾는 아비꼬
▲ 간석 홈플러스 안에 위치한다.
▲ 메뉴와 가격
▲ 매운맛 단계와 토핑도 선택 가능
▲ 그래서 이렇게 주문했다.
▲ 벽면엔 메뉴 사진들이...
▲ 의외로 테이블 수가 많다.
▲ 원산지 표기
▲ 콜라는 펩시다.
▲ 허브 치킨 카레 우동 등장
▲ 마늘 후레이크와 대파도 곁들여져 있다.
▲ 깍두기와 단무지
▲ 얘는 버섯 카레 우동, 버섯이 꽤 크다.
▲ 카레 우동은 전체적으로 카레가 묽은 편
▲ 면은 상당히 탱글하게 잘 익었다.
▲ 따로 나온 돈가스와 새우튀김 토핑을
▲ 카레에 적셔 먹으면 상당히 잘 어울린다.
▲ 카레 우동을 시킨 이유는...
▲ 아비꼬는 공기밥이 공짜이기 때문
▲ 이렇게 밥을 추가해서 넣으면
▲ 조금 묽지만 카레라이스 완성!
▲ 허브 치킨 카레라이스를 한 번 더 즐긴다.
▲ 토핑을 다수 추가하면 가격이 꽤;;
일본식 카레로 배부른 한 끼를
즐기고 싶다면 아비꼬를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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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역 홍루이젠 샌드위치
반년전 쯔음인가
SNS 에서 조금 핫했던 대만 샌드위치인
홍루이젠이 주안역 주변에도 등장했다.
▲ 매장은 자그마하다.
▲ 오픈 시간은 꽤 빠른편
▲ 저녁 8시 20분인데 재고가 거의 없다.
▲ 치즈, 오리지널, 햄치즈 3종의 샌드위치
▲ 3종 느낌으로 1종을 3개 샀다....
▲ 원재료 표기
▲ 오리지널 샌드위치의 모습
▲ 햄과 생크림 버터 소스
▲ 계란 지단도 얇지만 착실하게 구워져 있다.
가격은 2000원 미만으로 상당히 착한 편.
허나 맛이 상당히 단편이라
아침에 먹는 샌드위치라는 슬로건에 비해
아침에 먹기엔 좀 부담되는 편.
그래도 난 애들 입맛이라
너무 맛있게 먹었다.
▲ 위치는 주안 남부 국민은행 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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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 항아리 수제비 전문점... 실망...
인천 주안 시민공원역 근처에
항아리 수제비 전문점이 생겼다.
사실 집 바로 앞이라 언젠가 가야지 하던게
한참 미루어져서 방문하게 되었다.
▲ 메뉴판1
▲ 메뉴판2
일단 옆 테이블에 혼밥도 하고 계시길래
맘 편하게 들깨 수제비 1개, 항아리 수제비 1개
이렇게 주문했더니 1개씩은 주문 안 받는단다.
...이 때 망설임 없이 가게밖으로
뛰쳐 나왔어야 하는데...;;
일단 가게의 기본적인 맛을 알기 위해
항아리 수제비 2개로 주문했다.
▲ 기본 상 차림
김치와 소스는 그럭저럭...
가위도 가져다 주면 좋을거 같다만
일단 패스.
▲ 항아리 수제비 2인 등장
▲ 수제비 가격에 비해 꽤나 적은 양
▲ 젓가락 기준으로 이정도 깊이의 항아리
뭐 전문점이라니 맛만 있으면 되지.
속에 든 재료를 살펴본다.
▲ 바지락 파 호박 당근 버섯 등 구색은 갖춤
일단 비쥬얼에선 합격점
▲ 그리고 덜 익은 수제비
국물은 상당히 뜨거운데
밀가루 반죽 속이 시원할 정도로 덜 익었다.
음... 국물이 엄청 뜨거우니
퍼져서 식감을 해칠까봐
나중에 따로 넣고 익혔나보다...
싶었지만.... 절반 이상을 먹을 동안
이 상태가 지속되었다.
....첫 인상이 중요하다고
앞으로 다시는 찾지 않을 듯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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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림 만성찬팅 양꼬치 무한리필
만인이 좋아하는 닭고기와는 달리
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양고기.
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기에
자주 찾는 곳이 있다.
▲ 만성 찬팅!!
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 곳은
신림역 5번 출근 근처에 있으며
중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.
▲ 양꼬치가 무한리필이다.
다른 곳에선 양꼬치를 마음껏 뜯으면
대충 5~6만원 나오는데
여기선 너무나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.
▲ 2층 입구
보통 줄이 긴편이라
입구 안에 화이트보드에 다가
이름과 일행수를 적어서 웨이팅한다.
▲ 기본 상차림
안 온지 반년정도 된 거 같은데
꼬치 구성이 조금 변한거 같다.
장어가 사라지고 닭이 생긴 마법.
사실 여기 해산물 류는
지지리도 맛이 없다.
▲ 양꼬치 닭꼬치 소꼬치 돼지꼬치 등등
▲ 취향에 맞춰 소스를 즐길 수 있다.
▲ 앞치마도 새로 제작한 모양이다.
▲ 그외에 요리류도 맛있고 가격이 착하다.
3500원 메뉴들은 사라진거 같다만
여전히 착한 가격을 고수하고 있다.
아참.
정말 도전정신이 강하지 않은 이상
개구리다리튀김 같은 건
시키지 않길 추천한다.
▲ 방금 구워진 숯이 올라오고
▲ 꼬치를 얹으면 자동으로 돌아간다.
물론 꽤 오래된 곳인지라
휘어진 꼬챙이가 간간히 껴있어서
잘 안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니
꼬챙이를 갈아 끼우든지
직접 굴려서 구워먹어야한다.
▲ 쯔란도 좀 뿌려주고
▲ 여기선 처음 시켜본 마라탕
▲ 6000원인데 미칠듯한 양이다.
맛은 뭐랄까...
마라향이 강하다기보단
고추 향도 좀 나는 느낌이었다.
▲ 꿔바러우 등장
▲ 사이즈가 자비 없으니 잘라먹자.
▲ 적당한 찹쌀 두께가 식감 살린다.
▲ 계속 회수해가기에 모으기 어려운 꼬치...
양꼬치 무한이나 훠궈 무한 등
꽤 여러곳이 생기는데
중국에 살던 친구 말로는
여기가 가장 중국 본토의 맛과
흡사하다고하니
그런 맛을 즐기고픈 사람에게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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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주안에 있던
스즈란이 고속터미널로 이전하고
일본 라멘집이 없어진 이후
처음으로 생긴 청라멘을 방문했다.
▲ 하카타 방식이니 돈코츠 라멘 1종 인듯 싶다.
오봉도시락을 밀어내고 들어온 곳이라
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되었다.
▲ 영업시간은 이렇다.
▲ 매장이 좁기에 입구에 대기표가 존재
▲ 메뉴는 3종
▲ 카타멘은 진한 육수와 잘 어울린다.
개인적으로 엄청 진한 육수를 좋아하기에
카타멘이나 바리가타로 나온다하면
상당히 기대하는 편이다.
▲ 삼겹살 차슈의 기운을 느낀다.
▲ 마실 것은 아사히, 이찌방, 맥스 콜라, 사이다
▲ 그리고 물. 종이컵을 이용한다.
▲ 먼저 나온 차슈덮밥
▲ 두껍지 않은 삼겹차슈에 네기가 듬뿍
▲ 소스가 있다곤하나 전체적으로 밥상태가 질다.
▲ 차슈마다 보이는 뼈
일부러 뼈 있는 부위를
사용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,
먹는 내내 영 거슬렸다.
또한 차슈덮밥하면 차슈와 밥이 생명인데
밥이 약간 질고 차슈도 전체적으로 퍽퍽했다.
▲ 그리고 나온 돈코츠라멘
▲ 검은 타마고가 시선을 끈다.
▲ 국물은 내 기대와 달리 많이 가볍다.
▲ 면 역시 카타멘이라기엔 너무 익었다.
▲ 먹다가 결국엔 GG
마늘이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
국물이 가벼워서인가 싶다.
가벼운 국물을 좋아하는 분이
시오 대신 돈코츠를 원한다면 추천하겠지만
개인적으론 다시 찾진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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